지난 주말 부산 끝자락 

기장으로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낮에 놀고

저녁엔 무비타임을 가졌는데

우리가 맛난걸 먹은걸 알고 

고양이가 찾아왔더라구요. 

영화 조지고 먹은 라면

라면은 실내든 실외든 항상 맛이 조크든요.

항상 기쁘게하는 맛!

생선은 안먹고 고기를 먹더라구요.

털은 잘 다듬어져있어서 

주인이 있나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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