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의 초대
지긋지긋한 장마
미쓰용
2017. 7. 10. 10:25
장마가 끝난줄만 알았는데 다시 시작되는지
굉장히 꿉꿉하네요. 선풍기 바람으로는
어림도 없는거 같아서 에어컨을 달고 살아야하네요.
제습기도 하루종일 가동해야하구요.
화장실은 너무도 꿉꿉
곰팽이들이 참 좋아할 날씨네요.